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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★록슈터

[굿스마일] 블랙★록슈터-블랙 록슈터 Cannon Version 오늘 리뷰할 피규어는 블랙★록슈터의 주인공인 블랙 록슈터 캐논 버전 스태츄입니다. 워낙에 절벽인 관계로 구매 예정에 없었건만... 데드 마스터 오리지널 버전과 애니메이션 버전의 부조화로 인해 긴급공수하게 되었지요. 한 마디로 데드 마스터 오리지널 버전과 같이 전시하기 위해 구입했다~ 이겁니다. ㅜㅜ 바로 이것이 제가 원한 그림입니다. 망할 세트 지향주의... ㅡㅡ (안타깝게도 록슈터가 데드 마스터보다 더 멋지게 나왔네요. ㅜㅜ) 그렇다면 혼자가 되어버린 데드 마스터 애니메이션 버전의 짝은? 고독을 즐기삼... 이 아니라 이미 배송된 블랙 골드 쏘가 있지요~ㅎ (얘 리뷰는 언제 쓰나...) 여기에 블랙 골드 쏘 애니메이션 버전이 끼면 제가 원하던 그림이 완성된다~ 이겁니다.ㅋㅋ 잡담은 이쯤에서 끝내고, 다.. 더보기
[리뷰] 블랙★록슈터 데드 마스터 Animation Version 스태츄 (굿스마일) 안녕하십니까! 피터팬★입니다. ^^ 오늘의 리뷰 대상은 또다시 블랙★록슈터의 미소녀인 데드 마스터 스태츄입니다. 지난 번에는 Original Version이었고, 이번에는 Animation Version이죠~ 두 번째 리뷰는 천천히 쓰려고 했는데 첫 번째 리뷰를 올린 날 얘가 도착하는 바람에 당겨서 쓰게 되었습니다.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데드 마스터 Animation Version 스태츄입니다. 역동적인 포즈가 너무나 멋지죠~ 데드 마스터 Original Version이 Huke씨의 최초 일러스트에 기반한 것인 반면, Animation Version은 최근 일러스트와 OVA에 기반하고 있습니다.(하나만 내지 왜 두 가지 Version으로 발매해서 주머니를 터는지... ㅡㅡ; 블랙 록슈터와 스트랭스가 제 .. 더보기
[리뷰] 블랙★록슈터-데드 마스터 Original Version 스태츄 (굿스마일) 처음으로 작성해 보는 피규어 리뷰입니다. 카메라가 똑딱이 밖에 없어서 나름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무지 노력했습니다. (그래도 똑딱이의 한계로는 어쩔 수 없군요... 빨리 카메라를 사든지 해야지 원...) 액션 피규어 카페와 동시에 게시합니다. 첫 번째 리뷰 대상은 「블랙★록슈터」의 「데드 마스터 Original Version」 1/8 스케일 스태츄입니다. 미소녀 피규어의 명가 굿스마일에서 제작했으며, 작년 11월에 발매되었지요. 이렇게 생긴 깜찍한 아가씨입니다. 제품을 리뷰하기 전에 먼저 블랙★록슈터부터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... 블랙★록슈터는 Supercell이라는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그룹이 2008년에 발표한 곡의 제목이자, 2010년에 방영된 OVA의 제목입니다. Supercell은 작사/작곡을 .. 더보기
[신상품] 블랙★록슈터-블랙 골드 쏘 Animation Version 스태츄 (굿스마일) 작년 말에 많은 피규어를 단시간에 질러버리는 바람에 저는 금전적인 타격을 입었고, 아내의 따가운 눈총에서 한동안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. ㅜㅜ 그러나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올해 출시만 된다면 반드시 지르기로 결심한 아이템들이 있었으니… 바로 알터제 오딘스피어 벨벳, 알터제 오보로 무라마사 모모히메(초판을 놓쳐서 재판을 기대하고 있음) 그리고 굿스마일제 블랙★록슈터 블랙 골드 쏘입니다. 애니 첫장면에서 록슈터와 대결을 벌이는 골드 쏘. 블랙★록슈터에서 가장 볼륨감(?) 있는 캐릭터입니다. 블랙 골드 쏘는 작년에 넨드로이드와 피그마의 원형이 공개되었고, 이미 예약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. 넨드로이드 시리즈는 귀여운 매력이 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어서 한 번 빠지면 저의 책상을 덮어버릴 듯이 증식할.. 더보기
[소장품] 블랙★록슈터-데드 마스터 Original Version 스태츄 (굿스마일) 제가 피규어 수집에 발을 들인 것이 11월 초쯤이었습니다. (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. ㅜㅜ) 원피스를 너무나 좋아하는 탓에 피규어 샵에서 원피스 등장 인물들의 피규어를 구경하고 있었지요. 제가 기대했던 퀄리티가 아니어서 구입은 보류했습니다만… (알터/굿스마일/코토부키야 가운데 한 군데에서 내준다면야 모르지만… 나오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겠죠? 10월까지만 해도 저 회사들의 존재조차 몰랐는데ㅋ) 그 때 예약주문을 받는 중이던 데드 마스터를 처음으로 접했습니다. 하지만 한참 즐겨보고 있던 K-ON 피규어에 먼저 꽂히는 바람에 방과 후 티타임 멤버들의 피규어를 지르느라 정신이 없었죠.(알터에서 유이, 아즈사, 미오를 재판해준 덕에 모두 성공!) 이후 오딘스피어의 히로인들이 너무 예뻐서 알터의 메르세데스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