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관 초보다 보니 다루기 쉬운 커트와 단발 가발만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 긴 머리 가발을 구입해봤습니다. 저의 두 번째 구관을 위한 것이지만, 얘가 언제 도착할지 감감 무소식이라 아이샤에게 먼저 씌워봣어요.
역시 짧은 머리 때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. 만족만족~
그나저나… 관리는 어떻게 하나…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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